킹덤 시즌1,2 줄거리 결말

킹덤 시즌 2

오늘은 3월 13일 넷플릭스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킹덤 시즌 2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킹덤은 이미 유명하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받았던 드라마니까요. 동시에 국내의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드라마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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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위명을 떨쳤던 한국 드라마는 처음이라 이슈 성도 충분히 가지고 있기도 했고요. 배두나의 연기력 논란은 덤…ㅎ 배두나가 연기 논란이 일 줄은 상상도 못 한 부분이었는데…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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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킹덤 시즌1의 작가는 김은희 작가인데요. 킹덤 시즌2에서도 참여를 한다니 믿음이 하층 더 깊어지네요!! 김은희 작가님은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무려 시그널과 무한상사를 집필하신 걸로 유명하시죠… 제 인생 드라마거든요 시그널…!(TMI~) 다만 이번에는 감독님이 바뀔 거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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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는 김성훈 감독님이었는데 박인제 감독이 이번 시즌2를 진행할 거라 하네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킹덤 시즌2의 줄거리를 알아볼 건데요. 시즌1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소개해 드릴 테니 시즌1을 보셨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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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1 줄거리

우선 킹덤 시즌2 소식으로 킹덤 시즌1의 줄거리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병으로 인해서 왕이 서거했다는 괴소문이 돌면서 이 소문을 들은 세자(주지훈)는 진실을 알아내고자 지율헌을 향하게 됩니다. 근데 그곳에서 세자(주지훈)은 끔찍한 광경을 목도하게 되죠. 시체들이 사람을 먹는 괴물이 돼서 왕궁을 지옥으로 만들어 버린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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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와 무영 서비는 이 괴물들을 피해서 도망치게 됩니다. 근데 알고 보니 괴물을 만들어낸 것은 조학주(류승룡)였고, 그는 괴물을 만들어내는 역병을 이용해 조선을 차지할 야욕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조학주(류승룡)의 계략에 놀아난 세자(주지훈)는 역모의 누명을 쓰고 쫓기는 신세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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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1 결말(스포 주의)

킹덤 시즌1은 아직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전초전이었다고 생각되는 편이었습니다. 괴물 즉, 좀비들의 약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좀비가 되는지 등을 알아내며 조학주(류승룡)의 계략과 역병의 전말을 소개하고 세자(주지훈)가 어떤 캐릭터로 이번 사건을 해결하고자 또 어떤 노력을 하게 될지를 간략하게 소개해주는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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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배두나가 열연하고 있는 서비 역은 역병에 대한 진실들을 파헤치면서 좀비들의 특성을 하나하나 알아가는데 톡톡히 역할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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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줄거리

넷플릭스 3월 13일부터 방송이 예정되어 있는 킹덤 시즌2는 여전히 역병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시즌1에서는 궁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밝혀내지 못한 연장성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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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모가 숨겨져 있는지 그리고 어떤 계략으로 맞서서 싸울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1에서는 본격적으로 인물과 괴물들의 정체를 소개하고 앞으로 있을 본격적인 전쟁의 전초전으로 삼은 만큼 시즌2에서의 격전은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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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

킹덤 시즌2를 보는 관전 포인트로서 시즌1에서 아직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 부분들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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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을 모아 아들이 아니면 죽여버리는 잔인한 행각을 보이던 중전이 과연 해원 조 씨를 왕위에 앉힐 수 있는지 그리고 언 골로 간 서비와 조 범팔이 몰려오는 좀비 떼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를 관건으로 앞으로 세자(주지훈)와 조학규(류승룡)가 어떤 방식으로 대립할지를 살펴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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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킹덤 시즌1,2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