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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탱이 영화정보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후기 흥행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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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해즈폴른의 스틸컷 이미지

엔젤해즈폴른

오늘도 여러분께 재밌는 영화를 추천드리려고 영화 한 편을 선정해왔습니다. 요즘 같이 덥고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역시 집에서 에어컨 틀고 가만히 누워서 영화 보는 게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집콕하며 영화 감상을 하시려는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영화는 바로 ‘엔젤해즈폴른’입니다. 엔젤해즈폴른은 미국 영화로 미국에서는 2019년 8월에, 국내에는 2019년 11월에 개봉된 영화입니다.


엔젤해즈폴른 감독

엔젤해즈폴른은 액션 및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의 총 러닝타임은 121분입니다. 엔젤해즈폴른을 연출한 감독은 미국의 스턴트 배우 출신인 영화감독 릭 로먼 워라고 합니다. 릭 로먼 워가 영화 연출은 시작한 것은 2001년부터입니다.


2001년 영화 ‘인 더 샤도우’를 시작으로 ‘펠론’, ‘스니치’, ‘샷 콜러’를 연출했습니다. 현재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그린랜드’ 감독을 맡았다고 합니다. 스턴트 배우 출신답게 대부분 연출 영화에 액션적인 요소 전부 다 많은 것 같습니다.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엔젤해즈폴른의 이야기는 비밀 경호국의 최고 요원 마이크 배닝을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마이크 배닝은 유능한 요원으로 시크릿 서비스 국장으로도 매우 유력한 후보자입니다. 배닝이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던 중 미국의 대통령 앨런 트럼불을 향한 사상 대규모의 테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테러는 드론을 이용한 테러로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테러범으로 바로 배닝이 지목됩니다. 국장까지 될 뻔한 유능한 요원이 한순간에 테러범으로 지목되어 도망을 다니게 되는데요. 그에게 벌어진 숨 막히는 추격전이 아주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엔젤해즈폴른 배우진

엔젤해즈폴른에 출연하는 배우진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였습니다. 비밀 요원이자 주인공인 마이크 배닝은 영화 300으로 스파르타로 유명한 제라드 버틀러가 연기했습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이외에도 오페라의 유령, 백악관 최후의 날, 타임 투게더, 헌터 킬러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또한 암살된 대통령 앨런 트럼불은 모건 프리먼이 맡아 연기를 했습니다. 모건 프리먼은 미국의 대표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 프리먼을 대체할 배우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건 프리먼의 대표 출연작은 ‘나우 유 씨미’, ‘다크 나이트’, ‘백악관 최후의 날’, ‘벤허’ 등이 있습니다.

 


엔젤해즈폴른 흥행성적

엔젤해즈폴른은 개봉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간 1위를 할 정도로 꽤 높은 흥행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월드와이드 전체로 보았을 때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편들에 비해서는 조금 저조한 성적이지만 해당 영화 제작비도 전 영화들보다 적게 들었으며 이 또한 매우 잘 된 성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수가 18만 명 정도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후기

엔젤해즈폴른을 관람한 관람객들이나 네티즌 평점은 꽤나 높은 편입니다. 영화가 펑펑 터지는 장면이 있어서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 후에는 사이다를 먹은 것처럼 속이 매우 시원하다고 합니다. 요즘 같이 우중충한 날씨에는 아주 딱이지 않나요?


액션을 전문으로 연출하는 감독이다 보니 액션씬이 매우 멋있게 연출이 되고 배우진들 연기력도 매우 좋아 이런 장르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우 매우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우리 엔젤해즈폴른 함께 보는 것 어떨까요?!

 


이상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후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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